칼바람 점수 올리는 방법

칼바람나락 점수 올리는 꿀팁. 이것만 해도 칼바람 MMR 무조건 오름.

칼바람나락은 MMR이 오를수록

점점 승리를 위해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승리에서 재미를 찾는 사람이라면,

MMR 올리는 것이 의미있는 롤의 게임모드이다.

 

나의 MMR부터 인증하겠다.

해당 사이트(whatismymmr)은 더 이상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칼바람mmr 사이트들에서도 확인해보니,

현재는 더 높은 mmr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 글만 읽어도 적어도 점수 욕심이 있는 분들에겐 조금의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칼바람나락 점수 올리는 방법

이것들만 숙지해도 1% 안에 드는 건 금방 이라고 자신합니다!

 

1. 조합 맞추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할까?

칼바람에서 조합은 게임의 전부와도 같다.

혹자는 말한다 ‘조합은 주사위 운이 전부 아닌가요?’ 

나는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MMR이 올라갈 수록 대다수가 주사위를 많이 굴려 최적의 조합을 구성한다.

AD가 없으면 트페 원딜, 바드 원딜 같은 것을 해서라도 조합의 밸런스를 채우자.  

 

또, 한 가지 물어볼 것이 있다.

당신은 이즈리얼, 제이스 대신 소라카랑 문도박사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칼바람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원딜과 포킹 챔프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가뜩이나 마나 여유가 많은 칼바람에서 나만 혼자 때리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이 인기 많은 원거리 캐릭터들이 팀에 많아지는 순간 조합은 고통스럽다.

원거리 캐릭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데미지나 포킹력은 상승하지만, CC와 탱킹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이런 경우, 게임이 초반에 조금 유리하게 흘러갈지 몰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허무하게 한 방에 무너진다.

라인클리어가 쉬운 칼바람 특성 상 타워에 맞아줄 탱커가 없으면 타워 깨기가 힘들어 게임이 길어진다.

최소한 딜탱 포함 탱킹 캐릭터 2명은 있어야 승률이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대부분의 조합이 망하는 이유는 망할 딜러 선호 현상 때문이다. (이는 MMR이 낮을 수록 매우 심하다.)

4~5 딜러 조합은 정말 상대방이 암살자나 딜탱 캐릭들이 포진되어 있는 순간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다.

탱커가 없다면 최소한, 체력을 보조해주는 유미나 세라핀 등 유틸 서포터라도 뽑아가자.

자기 MMR이 낮은 것 같다면 상대방이 딜러만 잔뜩 뽑은 조합을 의식해서 

암살자(아칼리 제드 등), 딜탱 캐릭(카밀, 이렐리아, 레넥톤 등) 으로 1:3 정도는 씹어 먹으며 혼쭐을 내주자.

탱커도 좋다.

내가 혼자 신나게 딜을 넣어 재미를 보는 것 보다, 

우리 팀의 딜 각이 예쁘게 나오게 만들어주어 한타를 캐리하면,

명예 4개 받는 재미에 탱커에 빠지고 말 것이다. 

 

2. 조합의 강한 타이밍 숙지

우리 팀에 카사딘, 케일과 같은 6렙 챔프가 있는데도 과감하게 이니시를 거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높은 MMR 게임에서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단순히 생각 없이 각만 보이면 싸움을 거는 것이다.

 

달라져야 한다. 적어도 6레벨에 궁극기를 찍으면 어떤 팀이 더 강할지 꼭 생각해 놓자.

MMR이 낮은 게임에서는, 우리 팀이 케일 트위치 카사딘과 같은 왕귀챔프를 뽑아 놓고 나서는

궁극기가 찍히는 6렙 까지만 참아도 우리팀이 강한데 꼭 6렙 전에 싸워서 킬을 헌납한다.

이로써 골드 차이로 인한 코어템 차이로 일방적으로 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다. 

조금만 참아보자. 우리 팀이 강해질 때 까지.

 

또한 우리 팀 주요 궁극기도 초록색 불이 들어와 있는지 꼭 체크하라. 

(EX. 말파 궁 아무무 궁 럼블 궁)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조합인데 괜히 궁극기 없을 때 싸우는 것은

총 없이 전쟁에 나가는 것이랑 똑같은 행동이다.

 

3. 일부러죽기

칼바람나락 낮은 MMR 게임을 관전하거나 플레이해보면,

죽음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모르고, 당장 안죽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죽어라! 한타에 참여할 체력이 없으면.

죽어라! 한타에 참여할 마나가 없으면.

내가 싸울 컨디션이 아닌데 한타가 열리면 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4:5 한타를 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제발 죽어서 코어 템을 뽑아오자. 적도 죽어야 코어 템을 살 수 있다.

잘 생각해보라.

칼바람에서는 내가 지금 죽으면, 상대가 당장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죽으면 돈을 주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상대방이 죽어야’ 상대가 강해져서 돌아오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지만 이 점이 협곡과 다른 점이다.

 

MMR이 올라 갈수록 상대와 싸우고 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최대한 빠르게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왜 일까? 어차피 내가 안 죽으면 상대는 템을 구매하여 강해져서 돌아오고 내 템은 그대로다.

그러면 분명 내 KDA는 좋은데 한타를 밀려 타워가 깨진다!!! 롤은 뭐다? 타워 깨는 게임이다.

 

또한 칼바람은  한다고 돈을 많이 주는 모드가 아니다!

초반에는 죽어도 금방 살아난다! 그럼 빨리 죽어서 템을 사오자.

물론 상대방을 압살할 정도로 패는 중이라면, 조금 천천히 죽어도 된다.

그래도 여유가 있을 때 죽는 것이 굉장히 메리트가 크다.

 

한 가지 꿀팁은 상대를 전멸 시켰다면,  타워에 빠르게 처형당해서

상대가 돌아와서 타워를 치지 못하게 내가 강해져서 오는 것이다.

 

이를 응용한 한 가지 작전이 있다.

상대방을 딸피로 그냥 두자.

제발 타워를 깨지 못하는 상황에 딸피를 잡겠다고 플래시를 소모하고 궁극기를 소모하지 말라.

(상대방을 전멸 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템을 못사오게 그냥 두어라.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서 천천히 말려 죽여라.

 

4. 싹쓸이 한타 각 보기, 라인클리어 챔프 노리기

한타를 한다면 무조건 상대방을 전멸시키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이 라인을 지워서 타워를 때릴 수가 없다.

라인클리어를 쉽게 해버리는 캐릭터를 최우선으로 노리자.

그렇지 않으면 한타를 크게 이겨도 상대방이 라인을 지워버리면서 시간을 벌 것이고,

벌린 시간동안 상대가 부활해서 돌아온다.

 

또 이를 반대로 생각하자, 내가 포킹의 역할을 가진 챔프를 플레이 한다면

라인클리어를 우선순위로 두어야한다!

물론 라인클리어는 미니언을 없애 원활한 포킹에도 도움을 준다.

가끔 상대를 때리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라인이 쌓인 상태로 한타를 지면? 바로 타워가 밀리는 것이다.

라인을 바로바로 지워버려 한타를 져도 상대가 타워를 밀 수 없는 상황을 만들자.

그것이 라인클리어가 좋은 캐릭터가 해야 할 최선의 플레이이다.

이 방면에서 가장 유리한 캐릭터는 죽어도 라인을 지워버리는 카서스이다.

카서스처럼 좀비같이 살아서 라인을 클리어하자.

 

5. 과감한 메이킹 시도

이는 모든 챔프에 적용되는 것이다.

칼바람을 하다보면 누군가는 앞장서서 상대를 물거나 CC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상대방이 제라스 제이스 이즈리얼인데 우리 팀이 전부 원딜이라고 끔직한 상상을 해보라. 

결국 이기기 위해서는 누군가 이니시에이팅을 해주어야한다.

3번과 이어지는 부분인데, 메이킹 챔프라면 두려움을 이겨내고 메이킹을 하고 죽는다는 각오를 하자.

멋진 메이킹으로 우리팀이 딜을 더 잘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준다면,

팀원들이 알아서 내가 부활할 시간을 벌어다 줄 것이다.

레오나, 알리스타, 자크, 오른, 말파이트, 아무무, 세주아니 등

절대로 피가 없다고 뒤에서 구경만 하는 것은 금물이다.

차라리 과감하게 걸고 명예롭게 죽자. 팀원들은 당신만 기다리고 있다.

 

이는 비단 탱커만 숙지해야 하는 점은 아니다.

딜러도 얼마든지 메이킹이 가능하다.

앞에서 깔짝깔짝 과감하게 플레이 하면서, 상대방이 빨려오도록 유도해라.

마치 줄을 타듯 야비하고 치사하게, 건방지게 플레이하라.

나는 딜을 좀 못하고 죽을 수 있겠지만,

우리 팀 4명은 스킬 각이 날카롭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6. 조합의 단점을 메꾸는 템트리

이건 경험을 쌓으면 숙달되는 부분이라, 뒷부분에 서술하였다. 

우리 팀과 상대 팀의 조합을 보고, 상대 팀 조합의 약점을 찾아라.

 

상대방이 포킹으로만 구성된 조합인가? 

딜러든 탱커든 빠르게 워모그를 구매하자. 

상대방이 AP로만 구성된 조합인가?

딜러든 탱커든 빠르게 AP 방템을 구매하자. 

상대방이 AD로만 구성된 조합인가?

얼심을 빠르게 올려 평타를 최대한 못치게 하자.

 

칼바람에선 템 하나로 상대방 조합을 엄청나게 카운터 칠 수 있다.

상대방 조합에 맞춘 템트리로 통곡의 벽을 선사하자.

 

강철심장 베인, 태불망 트린다미어, 제국 애쉬, 워모그 르블랑 등

재미있는 템트리는 칼바람의 묘미이자 칼바람의 진수이다.

사실 이 부분은 당하기도 해보면서 느껴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추천대로 아이템을 구매하면 이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최대한 짱구를 굴려 상대방이 어떤 템을 가야 괴로워할까 변태처럼 고민해보자.

 

 

여기까지 칼바람 고수가 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적어보았다.

이 글을 읽은 모두가 즐겁게 칼바람을 플레이 할 수 있길 바라며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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